나만의 공간

iPhone OS 4.0 beta3가 지난 새벽에 올라왔습니다.

ipsw파일로 새로운 beta3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torrentdownloads.net/torrent/1651390877/iPhone2%2C1_4.0_8A260b_Restore.ipsw

beta3 new features & iPhone OS 4.0 new features는
http://www.quickpwn.com/forums/iphone-news/6506-download-iphone-os-4-beta-3-build-8a260b-ipsw-files.html
에서 가져왔습니다.

Changes in Beta 3 :
1- Beta 3 feels significantly more stable than prior beta builds.
2- Things seem to be running much smoother, and even the ability to take screenshots is back (this was missing in Beta 2 for some odd reason).
3- Another annoyances that's resolved with this build is closing out apps in the multitasking "drawer." Instead of having to press-and-hold one app icon at a time to get the little minus symbol,

4- you'll now see all the icons change as soon as you press-and-hold one. Much quicker
5- Orientation Lock. You just tap it once and your screen will not rotate to drive you nuts.Right next to the Orientation Lock you'll also find some basic iPod controls so that you don't have to exit an app to change songs. You can access these features by swiping all the way to the left in the multitasking drawer.

All the New Features of iPhone OS 4.0 :
The curtain has been pulled back on iPhone 4, and the list of new features is massive: There's multitasking (finally!), a refreshed interface, and literally hundreds of other changes to the iPhone's software. Here's the full rundown. Updating constantly.
The new OS will ship in June, and a developer preview is available today, so we can expect to have plenty of apps updated and ready for launch.
New Features: Multitasking, App Folders and More
• Multitasking (only for iPhone 3GS !!):It's here, finally. It's handled with a simple task switcher: double click your home button, and you get a list of running apps. Select, switch, done. Multitasking is limited to audio (Pandora!), VoIP (Skype!) and GPS (Navigation!). Full details here.
• Fast app switching: With iPhone 4's multitasking, most apps aren't actually running in the background—just certain functions of the app, like an audio stream or a GPS lock. But! All apps can now be frozen, in full, so that when you reopen them, they're restored to exactly the state they were in when they were closed.
•Per-app SMS and alerts: Notifications can be sent from apps on the phone, not just remote services. In other words, if something important happens in an app you've opened and moved away from, a notification will pop up in whatever app you're using at the time, effectively saying "switch back to me!" It's a fairly clever way to keep track of background apps without the need for a start bar or dock-type interface.
• App folders: Now you can sort your apps into folders! That's homescreen clutter solved, then.
• A new Mail App: Unified inboxes! Multiple Exchange accounts! Fast inbox switching! Threaded messages! This is actually a huge deal, since the iPhone's mail client has barely changed since 2007.
• iBooks: Oh hey, that iBooks ebook reader app and accompanying store from the ***d has ambled on down to the iPhone. Nice, since you can now take your books with you wherever you go, as oppose to wherever you go with your ***d.
• Custom Backgrounds: Jailbreakers have them. Hell, the ***d has them. Now you can choose a persistent background for your iPhone—and not just for the lockscreen.
• Game center: Apple's going to roll out a centralized gaming service—a multiplayer network like PSN or Xbox Live—to help connect games to one another, by the end on the year. There are services that already do this, like OpenFeint. They will probably die. Full details here.
• iAd Advertising: It looks like Apple's finally rolling out its own advertising platform, a turnkey ad plugin for developers called iAd. The theory here is that instead of relying on links to external websites, developers can use Apple's new tools to keep people in the app while still showing them advertising—sort of like popover browser windows. You can watch videos, play games, and even buy apps from within these ads.
• 5x digital zoom: Could this hint at a higher quality camera in the next hardware? 3.2 megapixels seems a bit low for 5x digital zoom.
• Tap to focus video
• Bluetooth keyboards: Another carryover from the ***d, Bluetooth keyboard support will finally come to iPhone 4.

1. 메뉴 진입
Help -> Software Updates and Add-ons -> Available Software -> Add Site...

2. 사이트 추가
http://www.polarion.org/projects/subversive/download/eclipse/2.0/ganymede-site/
http://www.polarion.org/projects/subversive/download/integrations/ganymede-site/

3. svn 검색
Subversive SVN Connectors Sources 선택
Install...

4. 그 외 (Eclipse 3.4.1이후 버전)
http://blog.daum.net/hopefullife/90 참조.

카메라는 알고봐도 정말 모르는게 너무 많다.
정리하자는 차원에서...

네이버 검색 - 다단계 리사이즈
종합선물세트 - 초보를 위한 쨍한 인물사진 만들기

G10 수납이 가능하다고 함.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no=28526

http://shopping.daum.net/product/searchresult.daum?q=%C4%C9%C0%CC%BD%BA+g10+%C0%A3%B5%E5%B8%B2&srchhow=Cexpo&docid=W61259281

<10문10답 뉴스 깊이보기>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허와 실’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지난 6일 출시되자마자 사전 예약자를 포함해 하루 만에 226만명이 가입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가입 자격에 제한이 없고, 주택 규모와 종류 선택도 비교적 자유로운 등 기존 청약통장에 비해 장점이 많아 앞으로도 가입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무주택자는 물론 유주택자, 미성년자 등 1인 1통장으로 누구나 가입가능하고 매월 2만~50만원까지 5000원 단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공공주택 청약 시 10만원을 초과해 납입한 금액은 예치금으로만 인정한다. 하지만 기존 청약저축 및 청약예·부금 가입자의 전환이 불가능하고, 가입자가 많으면 청약 경쟁률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취급하는 은행은 5개 은행(우리, 농협, 기업, 신한, 하나)이다.

1. 왜 출시됐나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존의 청약통장을 모두 합친 형태다. 기존 청약통장은 최초 가입 시 주택 규모 및 종류를 선택한 후 변경이 불가능해, 주택 수요자의 청약 기회가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1인 1통장이 유지되지만, 가입 시가 아닌 최초 청약 시에 희망 주택 규모를 선택할 수 있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변경도 할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이 국민주택기금 부족을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침체로 주택 거래량이 줄면서 국민주택기금의 주수입원인 국민주택채권의 수입이 감소해 올해 주택기금은 최소 2조원에서 최대 4조원가량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통장 출시가 국민주택기금 부족을 메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은 기존의 청약예·부금과 달리 국민주택기금으로 사용돼, 1조5000억원가량을 추가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국민주택기금은 임대주택을 포함, 국민주택의 건설 지원 및 주택 구입 및 전세금 지원, 국민주택 건설을 위한 대지 조성 및 주거환경 개선 등의 사업에 사용된다.

2. 가입 자격 및 방법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존의 주택청약저축이나 청약예·부금과 달리 가입에 제한이 없다. 무주택자는 물론 유주택자, 미성년자 등도 제한 없이 1인 1통장 가입이 가능하다.

기 존의 청약저축은 무주택 세대주만 가입이 가능했고, 예·부금은 20세 이상이어야 가입할 수 있었다. 가입은 청약저축과 마찬가지로 국민주택기금 수탁은행인 우리은행, 농협, 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에서 가능하다.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1순위 자격을 갖게 된다.

3. 납입 방법은

저축 방식도 적립식과 예치식이 모두 가능하다. 매월 납입 금액은 2만~50만원으로 5000원 단위로 자유불입할 수 있다. 다만 50만원을 24개월간 납입해도 청약예금의 예치금 최대한도(1500만원)를 맞추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1500만원까지는 월 납입 한도 50만원을 초과해 납입 가능하다.

공 공주택 청약 시 10만원 초과 납입한 금액은 예치금으로만 인정하고, 납입 횟수 산정은 청약저축과 동일하게 연체·선납을 인정한다. 미성년 가입자의 경우에는 납부 횟수에도 제한이 있어 20세 이하의 경우 24회(최고 1200만원)까지만 인정받는다. 다만 예치 방식으로 돈을 아무리 많이 넣더라도 먼저 가입한 사람보다 청약 순위를 앞설 수는 없다.

4. 청약 가능한 주택은

모 든 주택에 청약할 수 있다. 하지만 유주택자가 국민주택이나 임대주택에 청약할 수는 없다. 가입 후 24개월이 지나 1순위 청약 자격을 획득하더라도 85㎡ 이하의 국민주택은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가입을 할 수 있지만 미성년 때 가입한 경력은 인정받지 못한다. 어릴 때 부모가 통장을 만들어 줬더라도 1순위 자격은 만 20세 때부터 시작해 24개월이 지나야만 얻을 수 있다.

5. 주택 규모 선택은 언제

기존 청약통장은 통장 가입 시 청약할 수 있는 주택이 정해지지만,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최초 청약 시에 희망 주택 규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500만원을 예치하고 있는 경우 최초 청약 시에 주택 규모에 제한 없이 하나의 주택형을 선택할 수 있다.

주택 규모를 선택(변경)한 후 현행 예·부금 제도와 동일하게 2년이 지나면 선택한 주택 규모를 변경할 수 있으며, 면적을 늘리기 위해 변경하는 경우 변경한 날부터 1년 이내에는 그 변경한 규모에 해당하는 주택을 청약할 수 없다.

6. 적용금리와 소득공제는 어떻게 되나

가 입 당시 이자율을 적용하는 기존 청약통장들과 달리, 1개월 미만은 무이자, 1년 미만은 연 2.5%, 1년 이상~2년 미만은 연 3.5%, 2년 이상은 연 4.5%로 확정적이다. 대부분 은행에서 5년 이상 경과 후 4.0% 이하 이율로 운영되는 기존 청약저축이나 장기주택마련저축과 비교할 때도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 정기예금 금리가 3%대로 추락한 상황에서 매력적인 금리 수준이다. 이 때문에 굳이 청약통장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적금의 의미로 가입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현재 금리가 계속 지속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국민주택기금을 관리하는 국토해양부는 기금 적립액, 시중금리 등을 고려해 청약저축의 금리를 조정한다. 현행 고시 금리가 1~2년 뒤엔 이보다 낮아질 수도, 또 높아질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예상보다 많아 기금 적립액이 늘 수 있다는 점, 금리가 시중금리보다 높게 책정돼 있는 점은 향후 금리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소득공제는 청약저축처럼 근로소득자 중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가입자가 사망했을 때는 상속인 명의로만 변경이 허용된다. 청약저축은 가구주가 대표로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1가구 1통장’이 원칙이어서 상속인으로 변경, 배우자로 변경 등이 가능하지만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존 예·부금처럼 가구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1인 1통장‘에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상속인 명의로만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7. 기존 청약통장에서 갈아타기 해야 하나

청 약예·부금을 유치하고 있던 은행의 급격한 유동성 악화 및 청약통장 전환 급증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통장 전환을 허용하지 않는다. 기존 청약저축 및 청약예·부금 가입자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기존 통장을 해지하고,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로 가입해야 한다.

신규로 가입할 경우 기존 통장의 가입 기간, 금액이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2년 이내에 청약을 할 계획이 있다면 1순위를 갖춘 기존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납입 개월 수나 납입 금액이 많은 청약저축 가입자나 무주택 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 청약 가점이 높은 청약예·부금 가입자의 경우에도 기존 통장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8. 미성년 자녀들 가입해도 되나

가구원이 많다면 기존 통장을 유지하면서 다른 가족 명의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것도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미성년자도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들 명의로 미리 가입하는 것이 내집 마련에 도움이 된다.

미성년자는 2년간 납입한 후 1순위 조건을 갖췄더라도 성년인 20세 이상 되지 않으면 청약이 불가능하지만 가입자라도 납입 횟수와 납입 금액이 높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미성년자도 미리 가입하는 것이 내집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9. 실수요자들이 당첨 확률 높이는 방법은 없나

기존 통장의 가입 기간이 2년 이내이거나 앞으로 어떤 주택을 청약할지 계획이 뚜렷하지 않다면 새로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갈아타는 것이 유리하다.

1 인 1통장이 가능하므로 부모 중 한 명이 오래된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다면 자녀 명의로 종합통장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납입 횟수와 납입 금액, 예·부금은 청약 가점으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빠른 가입이 가장 좋다. 또 자동이체와 선납을 적극 활용, 먼저 넣을수록 좋다.

10. 기존 통장 가입자의 청약은 언제쯤이 좋을까

주 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이 출시되더라도 기존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 효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기존 통장 가입 기간이 길고, 생각해 둔 분양 예정 단지가 있다면 기존 통장을 갖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신규로 가입한 사람들이 2년 후면 1순위를 획득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좋은 물량이 나오면 청약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무래도 경쟁이 덜해야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2년 내에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위례(송파)신도시의 경우에도 내년 분양 물량을 노리는 것이 좋다. 2011년이 되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들도 청약 경쟁에 포함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에 따른 가점은 무주택 기간, 자녀 수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비중이 떨어진다.

우리은행 AMA 플러스 야! 통장이 가장 잘 맞는것 같다.
내일 바로 신청해야 겠음^^

- 새내기 직장인도 즉시 신용대출이 가능한 통장 -
우리은행, CMA대응상품 "AMA플러스통장" 출시

- 하루만 맡겨도 연2.2%~연2.5%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급여통장!
- 자동화기기 인출수수료 등 주요은행거래 수수료도 100% 면제하는 결제전용통장!
- 20대 고객은 1백만원까지 연4.1%, 1백만원 초과시에도 최고 연1.0%의 고금리 지급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9일 급여이체고객은 물론 카드결제고객, 사이버증권 거래고객,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고금리 지급과 주요 은행거래 수수료를 면제해 주거래통장 기능을 강화한 CMA대응 신상품 『AMA 플러스통장』을 1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AMA플러스통장」은 급여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AMA플러스급여통장’과 신용카드 결제고객을 대상으로 한‘AMA플러스결제통장’, tx사이버증권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한‘AMA플러스증권tx통장’,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AMA플러스 야!(YA:Young Age)통장’등 네 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통장은 저축예금과 고금리MMDA예금이 오토스윙방식(기본계좌와 고금리계좌 간 자동이체)으로 연결된 상품으로, 상품별로 정해진 우대 조건에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지급해 상품에 따라 최저 연 1.7%~연 4.1%까지 고금리를 지급함은 물론, 자동화기기 인출 및 타행 이체, 인터넷뱅킹 ․ 텔레뱅킹 ․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등 주요 은행거래 수수료를 100% 면제한다.

특히, AMA플러스급여통장은 최소한 6개월 이상 급여이체 실적을 연소득으로 인정했던 기존 상품과 달리 우리은행이 선정한 기업체 임직원에 한해 한 달만 급여이체를 해도 연소득으로 환산 적용함으로써 새내기 직장인도 즉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했다.

AMA플러스통장은 은행의 장점인 거래의 편리성과 수수료 면제, 대출 혜택은 물론 증권사 CMA 수준의 고금리까지 제공해 고객의 주거래통장 기능을 한층 강화한 상품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MA 플러스통장은 급여이체 고객 외에도, 우리카드 30만원 이상 이용 고객, tx사이버증권 거래고객에게도 우대 혜택을 부여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며, “특히, 만18세~만30세 고객에게는 100만원까지 4.1%를 지급하고 100만원 초과금액에 대해서도 최고 연1%를 지급하는‘AMA플러스 야!통장’은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층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문]
MS도 Apple도 선의의 경쟁하시길!ㅎㅎ

최적의 인지능력을 유지하려면 [원문]

1. 정기적으로 운동한다.
2. 소식한다.
3. 밤에 잘 잔다.
4.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운다.
5. 담배를 끊는다.
6. 술은 적당히 마신다.
7. 적극적이고 의미 이쓴ㄴ 삶을 산다.
8. 스트레스를 잘 관리한다.
9.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다.
10. 환경을 정리하고 정보를 관리한다.
11. 성인병 교통사고 등의 예방에 노력한다.
12. 비타민과 항산화식품을 섭취한다.

아이팟 터치 어플중 유용한 녀석이다.
이름은 Cooliris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첫 화면은 3가지 메뉴가 나온다.
My Photos, Discover, Search. 이 중에서 주로 이용하는건 Search!

Search메뉴로 들어가면 다시 서브메뉴로 유투브, 구글, Flickr, Yahoo, SmugMug, DeviantArt
가 나온다. 잘 알려진 것도 잘 모르는 것도 있다. 유투브로 들어가면 동영상을 검색해 바로 볼 수 있다.



검색메뉴 중에서도 친숙한 구글로 이동해 보자! 검색어로 요즘 뜨고있는? 배슬기양을 검색해 보았다.
가로 화면과 세로 화면이 다르게 나온다. 검색된 이미지의 비율에 따라 화면을
돌려보면 좋다. 보고 싶은 사진을 선택하고, 좌/우로 넘기면 된다. 이 사진을 아이팟에 저장하고
싶은가? 그럼 우측 하단의 i버튼을 누르면 이메일 버튼과 아래로 가리키는 화살표 버튼이 보일 것이다.
이메일은 말 그대로 메일을 보내는 기능이고, 화살표를 누르면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스캔중임을 나타내는 애니메이션이 화면에 나타난다.



저장된 사진은 2가지 방법으로 PC에 다운받을 수 있다.
한가지는 해킹된 아이팟에 winscp를 통해 해당 폴더로 이동해 받을 수 있다.
/private/var/mobile/Media/DCIM

다른 아주 쉬운 방법은 걍 케이블을 PC에 연결하는 것이다.
기다리면 사진을 스캔하겠냐는 창이 뜨는데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괜찮은 어플이라 생각되는가? 그럼 지금 바로 App Store로 가라~!